골목의 문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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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 / 10 · 8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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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만 더
참가자는 경첩 안내서를 끝까지 읽었다.
도윤이 연습판을 놓았다. 참가자는 순서를 다시 읽었다.
첫 시도에는 판이 맞물리지 않았다.
참가자가 틈을 살피고 판을 돌렸다.
딱. 이번에는 맞았다.
정리 시간이었다. 참가자는 나무 조각을 하나 더 골랐다.
이번에는 작은 문을 만들었다.
빈 공방에서 문이 한 번 더 열렸다 닫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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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질문 두 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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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전과 해설
원문
知之者,不如好之者,好之者,不如樂之者。
(지지자, 불여호지자, 호지자, 불여낙지자)
원전 보기 · 六之十八
뜻풀이
공자는 아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, 좋아하는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이 낫다고 말한다.
현대 각색
안내서를 읽던 참가자가 직접 경첩을 맞추며 작업의 즐거움을 발견한다.
교훈
직접 해 보면 계속하고 싶은 이유를 발견하기도 한다.
오늘의 질문
어떤 순간에 한 번 더 해 보고 싶어지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