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너는 길












첫 시즌 마지막 화
원전과 해설
- 원문
- 子路行以吿,夫子憮然曰:「鳥獸不可與同群!吾非斯人之徒與而誰與?天下有道,丘不與易也。」 (자로행이고, 부자무연왈, 조수불가여동군! 오비사인지도여이수여? 천하유도, 구불여역야.)
- 뜻풀이
- 공자가 자로에게 나루를 물어보게 하자, 밭을 갈던 장저와 걸닉을 만났고, 걸닉은 자로에게 세상에서 물러나는 편을 권했다. 자로의 말을 들은 공자는 새나 짐승과 무리를 지을 수 없으니 사람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. 세상에 도가 서 있었다면 자신도 바꾸려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인다.
- 현대 각색
- 나루를 찾는 일은 공사로 막힌 강변 길을 돌아가는 일로 옮겼다. 지안과 도윤은 막힌 길을 직접 고칠 수 없지만 걸어 본 우회로를 이웃과 나눈다.
- 교훈
- 남기로 했다면 지금 함께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찾을 수 있다.
- 오늘의 질문
- 떠날지 남을지 고민할 때,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