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 의자 하나








원전과 해설
- 원문
- 林放問禮之本。子曰:「大哉問!禮,與其奢也,寧儉;喪,與其易也,寧戚。」 (임방문례지본. 자왈, 대재문! 예, 여기치야, 영검. 상, 여기이야, 영척.)
- 뜻풀이
- 임방이 예의 근본을 묻자 공자는 중요한 질문이라고 했다. 의례는 사치스럽게 치르기보다 검소하게 하는 편이 낫고, 상례에서는 절차를 매끄럽게 치르는 것보다 슬픔을 마음으로 느끼는 일이 중요하다고 답했다.
- 현대 각색
- 공방의 추모 모임에서 지안과 도윤은 고인의 동생 이야기를 듣고, 고인이 앉던 창가에 의자를 놓는다. 사람들은 그 자리에 차례로 앉아 기억을 나눈다.
- 교훈
-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는 남겨진 사람이 무엇을 기억하고 싶은지부터 들어 볼 수 있다.
- 오늘의 질문
- 마음을 전하려다 형식에 더 신경 쓴 적이 있나요?